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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2월 준공식 놓고 '시장 치적쌓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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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청사 2월 준공식 놓고 '시장 치적쌓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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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청사 실질적 준공 단계 일부러 일정 앞당긴 것 아니야
    익산참여연대, 조급한 준공 추진은 정헌율 시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는 익산참여연대가 무리한 신청사 조기 준공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일부러 일정을 앞당긴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익산시는 현재 신청사 2단계 공사는 공정률 99%로 실질적 준공 단계에 있으며 한전 지중화와 도시숲 조성은 식재 시기 등을 고려해 3월 마무리될 예정일뿐 건물의 본 기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청사건립기금을 행사비로 전용하려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금은 단순 건축비뿐만 아니라 청사 건립과 개관에 필요한 경비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공사가 충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급하게 준공을 추진하는 것은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시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또 청사 준공은 정치적 일정이 아닌 시민의 편의나 안전을 고려해서 조경과 주변공사까지 완전히 마무리된 이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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