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2월 3일 울산시청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 제공현대자동차 노사는 3일 울산시청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노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기관과 봉사단체에 12억 2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키즈오토파크 운영(5억 2300만 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3억 원)에 활용된다.
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4억 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사는 2005년부터 지역 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기부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총 580억 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산되어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현대차 노사는 올해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