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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설 명절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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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설 명절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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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반 156명 비상근무…안전·물가·교통·복지·환경 총괄 관리

    광주 동구 제공광주 동구 제공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 설 명절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교통질서 유지 △이웃 나눔 △생활 불편 해소 및 응급조치 △환경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9개 반 156명의 근무 인원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구청 상황근무자와 재택근무자를 포함한 주·야간 교대 근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긴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연휴 기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의료 공백 방지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동구는 대형 건축공사장과 다중이용시설,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설 성수품 물가 관리를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주력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가족·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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