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본사. 공단 제공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SMA)은 해양교통안전 분야를 선도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출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서는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최고경영자로서 리더십 및 비전 제시능력, 기획·행정·경영·해양교통 등 관련 분야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와 경영 능력, 건전한 윤리의식 등이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한다. 이사장 임기는 3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사장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임원 모집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올해 기상 특보 증가, 원거리 조업 일상화, 선원 고령화 등 변화한 조업 환경에 대응해 어선 안전기준과 선형 개발을 추진한다.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전국 거점 인프라도 확대한다.
또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해양 안전 서비스 고도화와 선박검사 디지털 전환 확대를 병행하고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에도 나선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해양교통안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공단의 확대된 역할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미래 해양안전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