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주 52시간' 뺀 반도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0
  • 0
  • 폰트사이즈

국회/정당

    '주 52시간' 뺀 반도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0
    • 폰트사이즈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가결되고 있다. 연합뉴스29일 국회에서 열린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가결되고 있다. 연합뉴스
    반도체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쟁점이었던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은 법안에서 빠졌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을 재적 206명 가운데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통과시켰다.

    반도체특별법은 정부가 반도체산업을 재정·행정적으로 뒷받침하고자 만든 법안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보조금 지원, 전력·요수 등 관련 기반 시설 확충, 예비타당성 면제를 골자로 한다.

    핵심 쟁점이던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조항은 노동계 반발 등에 부딪혀 여야 합의 과정에서 최종 제외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날 법안 통과 이후 "우리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자,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