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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체제'에서도 제주 캡틴은 이창민…2년 연속 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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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 체제'에서도 제주 캡틴은 이창민…2년 연속 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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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SK의 2026시즌 주장단. 제주 SK 제공제주 SK의 2026시즌 주장단. 제주 SK 제공
    K리그1 제주 SK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창민이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 체제에서도 주장 완장을 찬다.

    제주는 29일 이창민을 2026시즌 주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창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주의 캡틴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이창민은 제주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4년 부천에 입단해 경남과 전남을 거친 이창민은 2016년 제주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해까지 제주에서만 총 237경기에 출전해 28골 24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제주 소속 현역 선수 중 최다 출전 기록이다.

    이창민은 그동안 세 차례나 주장을 역임하며 코치진과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올 시즌 새로 부임한 코스타 감독 역시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며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겼다.

    부주장단은 남태희, 정운, 김륜성으로 꾸려졌다. 남태희와 정운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라커룸에서 중심을 잡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 출신인 김륜성은 분위기 메이커로서 선후배 간 가교 구실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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