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정읍시, 전입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 0
    • 폰트사이즈

    1월 28일부터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제공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정읍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주거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는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다. 지원 항목은 이사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포장이사 비용, 입주 청소 비용 등이다.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금액만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5년 7월 1일 이후 정읍시로 이사해 전입신고를 마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다. 임대차계약서 또는 매매계약서상 계약 당사자가 청년 본인이어야 하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특히 2025년 7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경우라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과거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며 "이번 지원이 정읍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