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연합뉴스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8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메디컬 업데이트를 통해 "이강인이 팀 훈련에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18일 플라멩구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재활에 매진하면서 7경기 연속 결장했다. 약 한 달 만의 팀 훈련 합류와 함께 곧 그라운드로 돌아올 전망이다.
다만 뉴캐슬전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UEFA도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 페이즈 7차전까지 4승1무2패 승점 13점 6위에 자리하고 있다. 뉴캐슬은 승점이 같은 7위다. 다만 9~13위까지 승점이 13점으로 같은 만큼 승리해야 16강 직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