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 이가리 해변서 정화활동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 이가리 해변서 정화활동

    • 0
    • 폰트사이즈

    플로깅·비치코밍…5시간 동안 해양쓰레기 수거
    포항제철소, 최근 3년간 대통령 표창 등 26건 수상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이 지난 17일 포항 북구 이가리 해변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27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봉사단원을 비롯한 가족 29명은 이날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코밍 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며,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시간 동안 정화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 창단된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은 매년 30회 정도의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포항 지역 영일대, 이가리, 구룡포 등 주요 해변의 정화작업을 담당해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또 그린피스 등의 사외 환경단체들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산불 피해 복구작업 등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강설비부 김영학 단장은 "한파 속에서도 깨끗한 포항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단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최근 3년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경상북도지사상, 포항시장상 등 총 26건의 상을 받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