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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민주노총광주본부장 자서전 출간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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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종욱 민주노총광주본부장 자서전 출간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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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해사 이종욱의 새로운 항로' 31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서 출판기념회

    이종욱 출판기념회 포스터. 이종욱 민주노총광주본부장 제공이종욱 출판기념회 포스터. 이종욱 민주노총광주본부장 제공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논의 속에서 야권 후보군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는 이종욱 민주노총광주본부장이 자신의 삶과 지역 비전을 담은 자서전을 내놓는다.

    이종욱 본부장은 자서전 '항해사 이종욱의 새로운 항로'를 출간하고, 오는 31일 오후 4시 광주시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항해사 시절의 경험부터 공직 생활, 노동운동의 현장, 광주와 호남의 미래 비전까지를 풀어내는 북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작가 사인회와 기념 사진 촬영, 작가에게 한 마디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 본부장은 젊은 시절 세계의 바다를 누빈 항해사였다. 이후 공무원으로 전직해 광산구청과 광주광역시청에서 근무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현장에서 체득한 문제의식과 소통의 방식은 노동운동으로 이어졌고, 현재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을 맡아 지역 노동 현안을 이끌고 있다.

    자서전은 모두 3부로 구성됐다. 1부 '인생의 항해사'에서는 세계 각지를 오가던 항해사 시절의 삶과 전환점을 담았다. 2부 '노동운동의 항해사'에서는 광산구청과 광주시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행정 현장과 노동 현실에 대한 인식을 풀어냈다. 3부 '광주호의 항해사'에서는 광주와 호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저자의 시선을 제시한다.

    특히 3부에서는 쇠락의 길로 접어든 광주를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제안한다.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광주와 호남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며, 산업 전환과 인재 정착을 동시에 이뤄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종욱 본부장의 삶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광주와 호남,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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