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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완성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 2024년과 대동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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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완성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 2024년과 대동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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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청사, 2024년 합의대로 대구·안동 두 곳으로

    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급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내로 특별법안이 완성돼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2024년 마련된 272개 조문을 초안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대전·충남, 광주·전남이 작성한 행정통합 특별법안 내용을 일부 반영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특례, 권한 관련 내용에 대한 보완이 이뤄지고 있다.

    2024년 공개된 특별법안과 크게 다른 내용은 없을 전망이다.

    특히 통합청사의 경우 2024년 대구, 안동 두 곳에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번에도 그대로 포함됐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대구시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의 합의가 필요해 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이번주 안에 법안을 완성할 방침이다.

    법안이 완성되면 곧바로 의원 발의를 통해 국회 논의를 거칠 것으로 보이며 법안 내용은 공개된다.

    한편 경북도의회가 오는 28일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인 가운데 법안 발의는 투표 결과와 상관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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