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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진해신항 관계자 협의체 회의…무재해 결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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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수청, 진해신항 관계자 협의체 회의…무재해 결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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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진해신항 예상도. 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 진해신항 예상도.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오는 27일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건설 관계자 협의체 회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진해신항 정부 부문 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4월 부산항만공사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전국 항만 중 최대 규모 예산인 5382억 원의 조기집행 방안과 2030년 3개 선석 적기 개장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별 세부공사 추진 계획을 집중 논의한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자들이 준수해야 할 행동 수칙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고 모두가 안전의 주체로서 현장 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 장기욱 소장은 "대규모 항만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현장 간 유기적 소통과 긴밀한 협력 사업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무재해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관계자가 합심새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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