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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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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 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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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 출범 기자회견
    "여론조사 의존하던 기존 방식 벗어나 새로운 단일화 방식 구현"
    기존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 출마예정자 2명 대상 정책토론회 실시

    송봉준 기자송봉준 기자
    오는 6월 경상남도교육감 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새로운 보수·중도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기존 보수·중도 단일화 기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다른 단일화 기구가 등장한 것이다.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는 22일 경남도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회의는 "기존의 단일화 기구가 1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다수 출마 희망자들이 결과에 불복하면서 향후 단일화 기구가 주관하는 일정에 불참한다는 선언을 연이어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비판 여론이 비등한 실정이다"며 "또한 현안이 산적한 현실 앞에 이번에는 교육의 본질을 중시하는 교육감을 세워서 경남교육의 위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도민의 여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시민회의는 이어 "이런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서울, 인천, 경기에서 '좋은 교육감 후보 시민회의'가 가동 중으로, 우리도 이들과 소통하고 뜻을 함께해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의 시너지를 얻고자 '시민회의'를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민회의는 "후보 추대 방식은 여론조사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변호사, 언론인, 대학생회, 청년회,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후보자협의체와 합의해 새로운 단일화 방식을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기존 보수·중도진영 단일화 기구인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연대는 이날 경남교총에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과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단일화연대는 정책토론회 이후 28일과 29일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30일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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