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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세계 최강' 조명우, 9년째 실크로드시앤티와 아름다운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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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쿠션 세계 최강' 조명우, 9년째 실크로드시앤티와 아름다운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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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왼쪽)와 조명우. 실크로드시앤티 실크로드시앤티 박혁호 대표(왼쪽)와 조명우. 실크로드시앤티 
    당구 3쿠션 세계 최강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9년 연속 든든한 지원을 받는다.

    실크로드시앤티는 22일 "조명우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후원 협약을 했다"고 전했다. 조명우가 지난 2018년 당구 실업팀으로 실크로드시앤티와 인연을 맺은 뒤 9년째 동행이다.

    조명우는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3쿠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을 시작으로 2025 포르투3쿠션월드컵, 2025 청두 월드게임, 2025 광주3쿠션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를 석권했다.

    특히 조명우는 지난해 8월 청두 월드게임에서 한국 당구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월드컵에 이어 월드 게임까지 한국 선수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광주3쿠션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국내 대회에서도 적수가 없었다. 조명우는 지난해 국내 전국 대회 4연속 우승을 거뒀고, 대한체육회장배에서는 이닝 평균 2.381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단식과 복식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조명우는 "9년째 후원을 지속 중인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최고의 기량과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혁호 실크로드시앤티 대표이사는 "월드 클래스 기량으로 한국 선수 최초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뤄내며 한국과 회사를 빛낸 선수인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크로드시앤티는 콘크리트용 화학 혼화제를 생산하는 건설 소재 전문 기업으로 당구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조명우 이외에도 베트남 랭킹 1위 쩐뀌엣찌엔(베트남)과 프로당구(PBA) 여자부 김가영(하나카드), 김민아, 정수빈(이상 NH농협카드), 권발해(에스와이) 등을 후원하고 있다. 2023년 '실크로드&안산 PBA 챔피언십' 개최 및 2024년 서울3쿠션월드컵 등 다수 당구 대회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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