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의 첫 힙합곡 '스키틀즈'가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 40' 차트에서 38위를 기록했다. 피프티피프티 공식 트위터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인 힙합곡으로 미국의 '미디어 베이스 톱 40'(Mediabase's Top 40 Radio Airplay Chart)에 진입했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수록곡 '스키틀즈'(Skittlez)가 지난 20일 공개된 '미디어 베이스 톱 40' 차트에서 38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미디어 베이스는 북미 라디오에서 재생된 자료를 집계하는 차트다. 라디오에서 재생된 횟수를 기준으로 집계해, 최근 현지 라디오에서 얼마나 자주 선곡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톱 40' 차트에 진입했다는 것은 라디오 에어플레이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북미권 내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척도라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스키틀즈'는 발매 후 미디어 베이스 차트에 56위로 진입했고, 활동이 끝났음에도 오히려 순위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 주목된다.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한 힙합곡 '스키틀즈'는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을 '스키틀즈'에 비유한 노래다. 서로의 감정이 뒤섞이면서 만들어내는 달콤한 혼돈을 그려낸 가사가 멤버들의 음색과 잘 어우러졌다.
피프티피프티는 올해도 방송, 공연, 시상식, 콘텐츠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