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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에 최철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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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에 최철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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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21세기병원 대표원장, 전북 문화관광재단 이사 등 문화 예술계 폭 넓어
    "소리축제, 전북의 소중한 문화자산…조직 운영 안정·축제 내실 다질 것"

    최철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제공최철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제공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는 21일 열린 조직위원 총회를 통해 최철 전주 21세기병원 대표원장을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철 신임 조직위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같은 대학 신경외과 임상교수를 지냈다. 전주 21세기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또 대한신경외과학회·대한척추학회·국제근골격레이저수술학회 정회원이다.

    의료 현장과 학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전주대사습놀이 보존회 고문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이사로서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와 지역 예술인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최철 신임 조직위원장은 "소리축제는 전통을 기반으로 세계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전북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그간 축제가 쌓아온 성과를 존중하면서 조직 운영의 안정과 축제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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