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은 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목소리 제보'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이 갖고 있는 신용카드에 '보이스피싱 목소리 제보'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해 SNS에 공유하는 게 주 내용이다.
경남청에 이를 인증하면 60명에 한해 경찰의 상징인 포돌이 USB(32GB)가 증정된다.
스티커에는 바로 접속해 신고할 수 있는 'QR코드'를 담고 있어 경각심을 가지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이 되는 효과가 있다는 게 경남청 입장이다.
경남청 관계자는 "범죄 수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능화·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