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대한' 추위 실감…올겨울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

  • 0
  • 0
  • 폰트사이즈

날씨/환경

    '대한' 추위 실감…올겨울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

    • 2026-01-19 18:09
    • 0
    • 폰트사이즈
    이번 주 내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하고 긴 한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이번 주 내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하고 긴 한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절기상 '대한'을 하루 앞두고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도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벌써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위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와 전북, 전남 북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져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고요,

    그 밖에 철원과 파주 영하 17도, 대전 영하 11도, 전주 영하 9도, 대구 영하 7도로 오늘 아침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내일 한낮 기온도 서울 영하 3도, 청주 영하 2도, 춘천 영하 1도, 광주 2도, 대구 4도로 중부지방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리겠습니다.

    특히 이번 강력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여서 한랭질환과 동파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장기간 추위 대비 단단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비교적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만, 수요일인 모레부터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고요,

    반면에 부산과 울산, 대구,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어서 폭설 대비와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