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늘리고, 학부모에게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강남·강북지원청과 함께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늘봄학교 122곳을 대상으로, 인력과 공간, 시설,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별 특수성과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