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11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영천과 고령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사유림 0.5ha가 소실됐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1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인근 야산인 백학산으로 번진 불은 단독주택과 사유림 0.4ha 등을 태워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120여 명이랑 장비 36대를 투입해, 약 4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1시 17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약 1시간 20여분 만인 같은 날 오후 4시 58분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유림 0.1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