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1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폭넓게 소통한다.
첫 행사는 상당구 낭성면에서 열렸다. 시는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시정 비전과 역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시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즉시 추진과 단계별 사안 등을 나눠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