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충재 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양시장 출마 선언

  • 0
  • 0
  • 폰트사이즈

전남

    이충재 민주당 당대표 특보, 광양시장 출마 선언

    • 0
    • 폰트사이즈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8일 전남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충재 제공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8일 전남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충재 제공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8일 전남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특보는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산업 위기와 항만 침체로 가라앉은 광양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철강산업이 흔들리고, 광양항 물동량은 정체돼 있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대안으로는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을 통한 항만공사 부채 해소, 북극항로 거점항 육성, 항로 준설 등을 제시했다.

    또 "철강 위기를 수소 산업 기회로 바꾸겠다"며 수소환원제철 지원을 강조하고, 포스코 주택단지 이전과 미래첨단산단 조성, 광양만권·섬진강권 광역경제공동체 구축, 문화관광 허브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이 특보는 현 시정과 항만공사 운영에 대해서도 성과 부진을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 광양시정에 대해 "한 해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쓰고도 성과는 없고 빚만 늘었다"며 "철강산업 위기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시장은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대해서는 "물동량 감소와 항만 침체 속에서도 '수출입 물동량 1위'라는 수식어로 무능을 감추며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