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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건양대 등 11개 의대 '4년 인증' 판정…정기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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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천대·건양대 등 11개 의대 '4년 인증' 판정…정기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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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의평원, '2025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 및 중간평가 결과' 공개
    중간평가 대상인 계명대·고신대 등 7개 의대, '인증 유지' 판정
    원광대·충북대·울산대, '불인증 유예 판정' 우선 적용

    연합뉴스연합뉴스
    의학교육에 대한 정기평가를 받은 11개 의대가 모두 '4년 인증'을 받았으며, 중간평가를 받은 7개 의대도 '인증 유지' 판정을 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 및 중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정기평가'는 인증기간 만료 1년이 남은 가천대, 건양대, 경북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아주대, 연세대, 원광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1개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모두 4년(2026.3.1~2030.2.28) 인증을 받았다.
     
    의평원은 "정기평가 대상 11개 의대는 평가인증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수행하고 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만 이번 평가 대상기간은 2023학년도 및 2024학년도로, 2023학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가이드를 적용했고, 2024학년도는 의정갈등 상황으로 인해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점을 감안해 평가하고 이를 판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간평가' 대상인 계명대, 고신대, 순천향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울산대, 조선대 등 7개 의대도 정기평가 당시의 의학교육 현황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인증 유지'가 결정됐다. 중간평가는 인증유지 중인 대학을 대상으로 인증 후 2년마다 실시된다.
     
    의평원은 "중간평가 대상 7개 의대는 2023년도 정기평가를 받았을 때와 교육과정과 교육여건이 유사하거나 개선됐으며, 평가인증 기준이 충족되고 있었다"며 "대학은 지속적으로 질 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교육여건이 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는지 자체평가를 성실하게 수행해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지난달에 각 대학에 평가 결과를 통보한데 이어 지난 8일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유관기관에 결과를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광대·충북대·울산대는 2024년(1차년도) 주요변화평가 결과인 '불인증 유예 판정'이 우선 적용되며, 올해 상반기에 내려질 2025년(2차년도) 주요변화평가 판정 결과에 따라 인증 유형(인증이나 불인증) 및 기간이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의평원은 지난해 2월에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전국 30개 의대를 대상으로 '주요변화평가'를 실시했고, 이들 3개 대학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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