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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에 '아스널 컵' 논란까지… 토트넘 감독, 민심 잃고 경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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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부진에 '아스널 컵' 논란까지… 토트넘 감독, 민심 잃고 경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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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연합뉴스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성적 부진과 논란의 행동으로 경질 기로에 섰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열린 본머스와의 EPL 21라운드에서 2-3으로 패했다.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에 그친 토트넘은 리그 14위(승점 27)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이날 토트넘은 마티스 텔의 선제골과 주앙 팔리냐의 동점골로 분전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무너졌다. 지난해 7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무함마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등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의 행동도 화근이 됐다. 프랭크 감독은 이날 경기 전 라이벌 팀인 아스널의 엠블럼이 그려진 컵을 들고 나타나 팬들의 공분을 샀다. 여기에 경기 후 미키 판더펜, 페드로 포로 등 주축 선수들이 팬들과 언쟁을 벌이면서 프랭크 감독의 선수단 관리 능력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 구단이 조만간 프랭크 감독과 만나 거취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경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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