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하는 그룹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정규 8집으로 컴백하는 그룹 엑소(EXO)가 SMP 스타일의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9일 나오는 엑소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리버스'(REVERXE)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이 SMP(SM Music Performance)라고 7일 밝혔다. SMP는 사회 비판적인 가사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스타일을 뜻한다.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곡이다. 가사는 소중한 사람을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에 비유해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키겠다는 내용이다.
여덟 명의 댄서와 함께하는 '크라운' 퍼포먼스에서는 엑소 세계관 속 상징이 입체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가사에 맞춰 멤버들이 각자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동작도 안무에 포함됐다.
안무가 제이릭과 바다리가 공동 제작한 힘 있는 군무가 퍼포먼스의 중심이 된다. 소속사는 한 팀으로 귀환하는 엑소의 존재감을 보여줌과 동시에, 멤버별 개성 역시 다채롭게 표현되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엑소는 연말 팬 미팅에서 "타이틀곡은 SMP 스타일"이라고 귀띔했다.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는 파워풀한 안무를 겸비한 수록곡 '백 잇 업'(Back It Up) 무대를 깜짝 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총 9곡이 실린 엑소의 정규 8집 '리버스'는 오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