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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강소기업 25곳 CES 참가…2개 기업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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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강소기업 25곳 CES 참가…2개 기업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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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혁신상 수상. 경남도청 제공 CES 혁신상 수상.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도내 디지털·AI(인공지능) 기업 25곳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그리네타와 AI 통합관제 플랫폼 기업인 인텔리빅스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그리네타는 AI 기반 초경량 3D 데이터 압축 기술을 선보였다. 대용량 3D 파일을 원본 수준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최대 99.6%까지 압축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로, XR(확장현실)과 메타버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세계 최초로 AI가 CCTV 영상을 글로 요약·작성하는 'AI 통합관제(AMS)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도시 안전과 산업 현장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KOTRA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도내 기업 부스를 찾아 비즈니스 미팅과 세일즈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 2022년부터 참가비, 항공료, 물류비 등을 CES 참가를 지원하며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도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AI 거점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1조 130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30년까지 AI 기반 혁신공장 4천 개 구축, AI 인재 600명 양성 등을 목표로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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