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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코앞 동계올림픽' 경기장, 아직 건립 중… IOC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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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코앞 동계올림픽' 경기장, 아직 건립 중… IOC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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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우려 사실이지만, 제 때 완료될 것"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개막. 연합뉴스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개막.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준비 부족' 우려를 낳고 있다.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으나 아직 일부 주요 종목 경기장을 짓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하고 있다.
     
    7일(한국시간) IOC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밀라노 산타 줄리아 아레나가 당초 일정보다 한 달 늦은 이번 주 개장할 예정이다. 또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등 일부 주요 종목 경기장의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올림픽 오륜. 연합뉴스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올림픽 오륜. 연합뉴스
    경기장 완공 지연과 관련해 IOC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은 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준비가 제때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개막식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았고, 모든 요소가 하나로 모이는 단계"라며 "대회 준비가 계획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비 국장은 최근 열린 테스트 이벤트의 성과를 자신감의 근거로 들었다. 그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그리고 바이애슬론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준비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결과들이 우리의 자신감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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