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김종현>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시사직감>은 2026년 새해를 맞아서 충북 지역 자치단체장들과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설계를 들어보는 특집 신년대담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고장, 우리 주변, 공동체의 새해 청사진과 미래의 비전을 함께 나누면서 희망의 싹을 키워보시죠. 오늘은 이범석 청주시장 만나보겠습니다.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사직감>은 새해 충북 자치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신년특집 연속 대담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이범석 청주시장과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 또 역점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죠. 이범석 청주시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범석>네. 안녕하십니까?
◇ 김종현>먼저 청취자들과 청주 시민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이범석>네. 존경하는 89만 청주 시민 여러분 청주시장 이범석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CBS 애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 김종현>네. 그럼 본격적으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자치단체들이 새해 사자성어를 선정을 해서 그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청주시도 신년 화두를 정하셨는데 개화공영이죠. 그 의미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이범석>민선 8기 우리 청주시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3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100만 자족 도시, 글로벌 명품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와서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시민 여러분과 함께 꽃이 만개하듯이 우리 청주의 미래와 번영을 위해서 함께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가자는 그런 의미를 담아서 선정을 했습니다.
청주시 제공◇ 김종현>그렇군요.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그동안 이제 3년 반 민선 8기 청주시를 이끌어 오셨는데 어떻게 자평하십니까?
◆ 이범석>그동안 3년 6개월 동안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 드린 약속을 속도감 있게 실천하고 시민 여러분들이 원하는 일을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우리 청주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했고 또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표적인 성과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지금 많은 자치단체가 인구가 줄고 소멸을 걱정하는 상황이지만 우리 청주시는 현재 인구가 89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5년 만에 처음으로 5천 명을 돌파하는 출생아 수를 기록을 했고 많은 유입 지역 주민들이 우리 청주에 둥지를 틀어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얼마 전에 충청 CTX 충청권광역철도 도심 통과가 확정이 되고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되었듯이 그동안 유치한 많은 대규모 국책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34조 3천억이라는 놀라운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서 우리 청주가 100만 자족 도시로 빠르게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국가적 핵심 전략 산업인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최고 중심지로 발전해서 이제 우리 청주는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청주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꿀잼 도시 청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꿀잼 공간과 시설을 만들어 오고 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축제와 공연 등을 통해서 꿀잼 도시 청주로 빠르게 변모를 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세계공예도시 또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이 돼서 이제는 글로벌 문화도시로도 크게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에 전국의 도시 경쟁력을 비교해 보면 우리 청주가 전국에서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고 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평가 결과도 연속해서 전국 1위를 할 정도로 우리 청주 위상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런 성과는 우리 89만 시민 여러분들이 늘 함께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김종현>네. 보통 시장께서는 이제 슬로건을 말씀을 해 주실 때 100만 자족 도시, 글로벌 명품 도시 이 말씀을 자주 하시죠. 그 완성을 위해서 청주시가 앞으로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청주시 제공◆ 이범석>맞습니다. 그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대규모 국책사업을 유치를 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충청권 광역철도가 충청 CTX 사업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국가철도 클러스터 그리고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그리고 분평지구 공공택지라는 국책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청주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했는데 그동안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에 대해서 정부로부터 각종 특구나 특화 단지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첨단산업의 산업 기반을 더욱 고도화해서 우리 청주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첨단산업에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종현>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CTX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그 말씀을 언급을 해 주셨는데 그걸 포함해서 청주시의 교통 인프라 지난해 많은 변화가 있었죠. 그간의 성과하고 앞으로 계획도 소개 좀 해주시죠.
◆ 이범석>먼저 우리 청주 도시 내에 교통 인프라가 크게 확충이 됐습니다. 재작년에 제3순환망이 완전 개통이 됐고 강서 하이패스 IC가 개통이 되고 그리고 혼잡교차로도 개선을 하고 방사형 도로도 확장을 함으로 인해서 우리 청주가 25분 생활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광역 교통 인프라가 크게 확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청주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서 우리나라의 교통 중심지이지만 앞으로 4개의 철도와 4개의 고속도로가 추가로 우리 청주를 통과하게 됩니다. 먼저 철도를 보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충청 CTX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지금 오송과 평택 고속철도의 이복선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도권 전철이 천안에 연결돼 있는데 천안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복선 전철화 사업이 올해 착공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잠실에서부터 우리 청주국제공항까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민자 사업으로 제안이 돼서 민자 적격성 조사 의뢰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도 우리가 현재 3개의 고속도로가 우리 청주를 통과하고 있는데 올해 서울, 세종 고속도로가 우리 오송에 연결되는데 올해 준공해서 개통하게 되고 세종에서 청주 간 고속도로가 올해 착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동에서 우리 청주국제공항을 거쳐서 진천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오창과 괴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도 추가로 건설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철도와 고속도로 망이 광역 교통 인프라가 확충이 되면 전국에서 가장 교통의 중심지로 우리 청주가 발전하게 됩니다. 특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청주국제공항이 지금 지방 공항 중에 빅4 공항으로 등극할 정도로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는 460만 명에 이르렀고 작년에는 500만 명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선도 7개국에 20개 노선으로 대폭 확충이 되었고 그에 따라서 주차장, 주기장, 터미널 같은 시설이 확충이 되고 있고 특히 올해 예산 중에서 민간전용 활주로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예산에 반영이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민간전용 활주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우리 청주공항이 우리나라에 제2의 허브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종현>철길, 도로, 하늘길 망라해서 교통 인프라와 관련한 말씀 해 주셨고요. 그 외에 청주시가 올해 추진하게 되는 주요 사업들 들려주시죠.
◆ 이범석>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인프라라든지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지만 우리 시민들이 일상이 즐거운 그런 꿀잼 도시를 위해서도 올해 많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민자유치를 한 코베아 복합캠핑랜드가 지난해에 착공이 됐지만 코베아 복합캠핑랜드와 미디어아트전시관을 빨리 조속히 추진을 해서 우리 청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이 특히 수영과 같은 스포츠를 집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국민체육센터인데. 그동안 민선 8기 들어서 4개소의 국민체육센터를 준공해서 개관 했는데 올해는 산남국민체육센터가 올초에 준공해서 개관을 하고 또 연말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산책, 휴식 그렇게 힐링을 할 수 있는 게 도시공원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동안에 9개소의 도시공원을 준공을 했지만 올해는 사직2근린 공원과 운천근린공원을 준공하고 나머지 공원도 신속하게 준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산물 도매 시장 현대화 사업도 올해 준공을 하게 되고 그리고 서원보건소도 이전 신축 준공하게 됩니다.
청주시 제공◇ 김종현>네. 앞서 이제 대규모 꿀잼 공간, 꿀잼 도시 조성에 대한 계획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조금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시민들의 일상을 즐겁게 하기 위한 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이범석>네. 지난번 선거를 하면서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청주에는 즐길 곳, 볼 곳, 갈 곳이 많지 않다는 아쉬움을 많이 말씀하셔서 꿀잼 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드리고 그것을 위해서 그동안 다양한 꿀잼 공간과 시설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먼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원도심에 문화 예술의 거리를 조성을 했습니다. 13개소의 공연장과 갤러리를 조성해서 지원해서 우리 시민들이 문화예술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가장 즐겁게 이용하시는 곳이 무심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심천에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이원화하고 바닥 조명을 설치를 해서 밤에도 달리기나 산책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무심천의 꽃길, 꽃정원, 꽃단지도 조성을 하고 데크길도 확충을 하고 피크닉 공원도 조성을 하고 또 음악 분수와 수경 분수 시설도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임시 운영을 했지만 그 물놀이장은 지금 현재 어린이 썰매장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에 특히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게 도심 속 물놀이장이지 않습니까? 이게 물놀이장을 여름에는 이용하면서 나머지 계절은 사계절 놀이터를 이용하는데 이런 시설이 7개 조성을 했고. 또 농업기술센터하고 문암생태공원에는 임시 물놀이장 그래서 9개의 물놀이장을 운영을 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위해서 팝업 놀이터를 연중 8회 정도 운영을 해서 함께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또 최근에 우리 청주 시민 여러분들이 맨발 걷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13개소를 조성해서 시민 여러분들이 즐겁게 이용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난해 육거리 야시장도 처음으로 개장을 했는데 요즘에는 우리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찾는 그런 명소가 됐습니다. 그리고 올 겨울에 시민, 우리 아이들 특히 즐길 수 있도록 평화누리공원에 눈썰매장도 개장해서 운영하고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무심천에 어린이 썰매장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네. 잘들었습니다. 그러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여러 시설 조성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주말을 이용해서 그 교외, 자연에 묻혀서 더 여유롭게 여가나 휴양을 즐길 만한 그런 꿀잼 공간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청주시 제공◆ 이범석>네. 도심 생활을 하다가 힐링을 하기 위해서 찾는 게 숲 속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청주에는 옥화자연휴양림이 1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옥화자연휴양림에도 굉장히 다양한 시설을 추가로 도입을 했습니다. 캠핑장도 추가로 설치하고 치유의 숲 그리고 짚트랙이라고 짚라인 같은 시설도 추가 설치를 했고. 그리고 이 1개 소만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없어서 미원에 동보원이라는 민간시설을 매입을 해서 올해 초에 미원별빛휴양림을 추가로 개장을 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미원별빛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휴양림을 연결하는 테마길을 지금 조성을 하고 있고 또 주변의 테마숲도 조성을 해서 산림 여가 벨트로 조성을 하고 있고. 그리고 명암 저수지 일원이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겨 찾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명암관망타워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지금 추진하고 있고 명암 저수지에 야간 경관이라든지 데크길도 추가로 조성을 했고 청주랜드는 그동안 너무 오래된 노화 시설이라 대규모 실내 공공 놀이터도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청주 동물원과 연계해서 지금 완전히 새로운 시설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는데. 이 명암지에서 청주동물원에 이르는 곳을 우리 시민들을 위한 여가 벨트로 지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예. 그렇군요. 말씀해 주셨지만 그동안에 이제 노잼 도시의 오명을 지니고 있던 청주시의 꿀잼 도시 변신, 우리 이범석 청주시장님의 역점 정책이었죠. 그와 관련해서 그간 축제가 신설도 되고 기존 축제가 더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기도 했죠. 소개 좀 해주시죠.
◆ 이범석>맞습니다. 꿀잼 공간과 시설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민선 8기 들어와서 벚꽃 개화기에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를 3회째 개최를 했는데 무려 122만 명이 찾을 정도로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주에 강점 있는 카페 투어나 빵집 순례를 할 정도로 유명한데 이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 그리고 작년에 처음으로 또 우리 청주에 음식이나 전통 주류를 홍보하고 육성하기 위해서 미식주 페스타도 개최를 해서 많은 시민들과 외지인들이 함께 즐겼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특히 첫 선을 보였는데 오싹 호러페스티벌 그리고 힙한청주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여서 우리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렸습니다. 그 밖에도 원도심 골목길 축제, 동부창고 페스타, 피크닉콘서트 같은 다양한 새로운 축제를 개최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기존에 오랫동안 추진해 왔던 청주공예비엔날레라든지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등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제공◇ 김종현>예.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참 중요한 게 먹고 사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서민들의 삶은 점점 팍팍해지고요. 특히 장사하시는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요즘 정말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요. 청주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설명 좀 듣고 싶습니다.
◆ 이범석>네. 코로나 이후 가장 어렵고 힘든 계층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도입을 했습니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육성자금이라는 제도를 만들었는데요. 시중 은행들과 함께해서 초저금리로 1.9%로 첫 해에는 지원을 해 드렸지만 지금은 더 부담을 낮춰서 1.5% 대로 낮추고 상환 기간도 5년으로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도 더 어려운 저신용자 분들을 위해서 미소금융과 함께 최대 0.5%만 부담할 수 있는 그런 대출 지원 제도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시설 개선을 저희들이 한 80% 보조해서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상공인 분들이 또 온라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사업도 지원을 해 주고 있고 온시장이라든지, 청주페이플러스샵에도 입점을 시켜서 온라인 시장에도 적극 진출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업들, 중소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지금 우리 청주가 중소기업 정책 자금이 지원 한도가 8억 원 또 상환 기간도 4년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을 해 드리고 있고. 우리 지역 업체의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 청주시도 먼저 솔선수범하고 있는데 종전에는 86%에 지나지 않았지만 현재는 우리 지역 업체 구매율을 95%로 늘렸고 지역 업체의 구매율이나 참여율도 우리 지역의 사업장이나 지역의 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특히 혁신 신제품을 개발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청주가 먼저 실적을 해서 그걸 발판으로 전국적인 무대에 또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지역 기업의 혁신 신제품을 우선 구매해 주는 테스트 베드 사업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우리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서 우리 청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도 작년, 재작년 연속해서 계속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 충북CBS◇ 김종현>예. 그렇군요.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폭우와 폭염, 한파 이런 재난 상황들 올해도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재난에 대한 청주시의 대응책도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이범석>맞습니다. 지금 기상 위기, 기상 이변이 세계 곳곳에서 이제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주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가장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게 우리 시민 여러분들의 생명이나 안전을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청주시는 우리가 3년 전에 극한호우로도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그 이후로 재난 대비 역량을 크게 높였습니다. 먼저 재난컨트롤타워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자치단체에는 없는 재난안전실을 신설을 했고요. 그리고 전국 최초로 재난 상황관리 시스템 그리고 소하천 스마트계측관리 시스템 또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같은 재난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시켰습니다. 그리고 호우 시에 하천에 우리 시민들이 진입해서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보행자 진입로 차단 시설을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수해 상습지 개선 사업이라든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또 침수예방 하수 정리 정비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서 신속하게 준공을 했고, 일부 남아 있는 구간도 신속하게 추진을 해서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충북CBS
◇ 김종현>네.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우리 청주 시민들 그리고 저희 CBS 청취자들께 마무리 인사 말씀 해 주시고 오늘 인터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범석>네. 존경하는 89만 청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CBS 애청자 여러분, 민선 8기 우리 청주시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들에게 드린 약속을 속도감 있게 실천하고 또 시민들이 원하시는 일을 신속하고 시원하게 실현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청주시는 1백만 자족 도시, 글로벌 명품 도시 그리고 꿀잼 도시 청주로 매우 빠르게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늘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주 시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금년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종현>네. 이범석 청주시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시사직감>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범석>네. 고맙습니다.
◇ 김종현>지금까지 <시사직감>이 새해를 맞아 마련한 특집 신년대담, 오늘은 이범석 청주시장 모시고 지난해 청주시에 활동과 올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또 주요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전해드린 <시사직감>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은영, 진행에 저 김종현이였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