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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국내 복귀? 아직 아니다…디트로이트 재입단, 빅리그 계속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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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석 국내 복귀? 아직 아니다…디트로이트 재입단, 빅리그 계속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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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석의 빅리그 도전은 2026년에도 계속된다.

    5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 'MiLB.com'에 따르면 고우석은 작년 12월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했다. 현재는 구단 산하 트리플A 구단인 톨레도 머드헨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시스템을 통해 미국 땅을 밟았다.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를 부푼 꿈을 안은 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450만 달러의 보장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시련의 연속이었다. 2024시즌 개막 로스터에 진입하지 못한 뒤 마이너리그로 밀려났다. 이후에도 자리를 잡지 못했고 몇 달 안돼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됐다.

    마이애미에서도 눈에 띄지 못한 고우석은 작년 6월 팀에서 방출됐다. 그 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11월 팀을 떠나야 했다.

    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만 2시즌을 뛰며 통산 76경기 6승 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61을 남겼다. 작년에는 32경기 2승 1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한 달여 만에 다시 같은 팀으로 돌아간 고우석이 빅리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고우석은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이다. 오는 9일 출국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이판 캠프 합류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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