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이 전입 지원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입 지원금은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