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공경북 포항시의회(김일만 의장)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마부정제(馬不停蹄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가 새겨진 시루떡을 자르며, 2026년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사 통해 "병오년 새해에도 우리 앞에 직면한 과제를 하나하나 극복해 포항이 또 한 번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포항시의회는 이날 오후 4층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의원과 직원들이 하나가 돼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