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도발 상황에 대해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사항들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이기 때문에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관련 조치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