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눈과 얼음, 빛의 환상적인 조화'를 주제로, 겨울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에 마련된 전용 빙상장에서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얼음 조각공원에는 예술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양한 얼음 조각 작품들이 전시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겨울철 간식 체험 등이 마련됐다. 또, 다양한 겨울철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연휴양림과 고산수목원을 같이 운영하는 곳으로, 여름에는 '숲속음악회'를, 겨울에는 '얼음축제'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