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는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4급 서기관 5명과 5급 사무관 1명, 6급 21명 등 승진 대상 75명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윤철용 복지정책과장과 김대학 정책기획관, 이동수 경제정책과장 이동수, 윤창호 해양수산과장, 정광락 건설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회계과 김성희 팀장은 사무관으로 임용됐으며 21명은 6급으로 승진했다.
경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근속 기간과 함께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주시 인사
◎4급 승진
▲복지정책과 윤철용 ▲정책기획관 김대학 ▲경제정책과 이동수 ▲해양수산과 윤창호 ▲건설과 정광락
◎5급 승진
▲회계과 김성희
◎6급 승진
▲체육진흥과 김성균 ▲문화예술과 김원삼 ▲총무새마을과 김진수 ▲농업정책과 박유연 ▲회계과 설미열 ▲총무새마을과 전혜진 ▲회계과 최여진 ▲안전정책과 최용규 ▲징수과 하지숙 ▲노인복지과 김다라 ▲장애인여성복지과 박혜은 ▲복지정책과 양효정 ▲생활하수과 전희도 ▲농업정책과 안원대 ▲농업유통과 박진포 ▲환경정책과 강윤정 ▲도시계획과 정재훈 ▲도로과 이현주 ▲건설과 이형욱 ▲건설과 황지영 ▲총무새마을과 김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