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제공충북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이 오는 6~7일 오후 5시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도내 어린이, 남·여성, 혼성 합창단 등 20개 아마추어 합창단 7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에는 진천 혼성합창단을 시작으로 청주이지우먼스콰이어합창단, 지칸토 앙상블, 디나미스콰이어, 한별이어린이합창단, 청주시 두-드림 합창단, 당신 근처의 합창단, 충주시 시니어합창단, 보은 그레이스합창단, 단양 드림합창단 등 모두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7일에는 청주혼성합창단을 비롯해 위드코러스, 청주남성합창단, 충북챔버콰이어, 창리초등학교 소로리합창단, 월악산청춘합창단, 국제로타리 3740지구 합창단, 청주가톨릭 시니어합창단, 청주여성합창단, 느티울합창단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이 오늘의 화음으로 내일의 화합을 끌어내는 충북의 희망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좌석은 전석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공연세상'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