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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신뢰'로 인정받은 부산시의원 3인…농업·정책·직원평가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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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과 신뢰'로 인정받은 부산시의원 3인…농업·정책·직원평가에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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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이종환 시의원, 강서구 농업인 공익수당 기반 마련 공로로 감사패 수상
    송현준 시의원, 공익수당 심의 기여…강서구 농업인 실질 혜택 챙겨
    이준호 시의원, 부산 공무원들이 뽑은 '존경하는 시의원' 4회 연속 선정
    지역 현안 해결·합리적 소통 중심 의정활동 돋보여


    이종환 시의원(중간)과 송현준(오른쪽) 시의원. 부산시의회 제공이종환 시의원(중간)과 송현준(오른쪽) 시의원.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이종환·송현준·이준호 의원이 각각 농업인 공익수당 기반 마련과 정책 신뢰도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서구 농업경영인단체가 이종환·송현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데 이어, 부산시 공무원노조의 설문조사에서는 이준호 의원이 4년 연속 '존경받는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지역 현안 해결과 합리적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이 시민·직원·농업인들로부터 고르게 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강서구 농업인 공익수당 기반 구축…이종환·송현준 의원 '감사패'


    지난달 28일 열린 '2025년 강서구 후계농업경영인 송년행사'에서 강서구 농업경영인연합회는 이종환·송현준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종환 의원은 지난해 '부산광역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을 공동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2차 추경 예산 반영 과정에서도 강서구 농업인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과 협의해 온 점이 인정됐다.

    송현준 의원은 부산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지급대상 선정, 제외 사유 검토 등 실무 심의를 주도했다. 강서구 농업인의 상황이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세부 운영 내용을 꼼꼼히 점검한 점이 수상 사유로 꼽힌다.

    부산시는 올해 12월부터 농어가당 연 60만 원 공익수당을 지급하며, 강서구에서만 2254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공무원이 직접 뽑은 '존경받는 시의원'…이준호 의원 4회 연속 선정



    부산시청 공무원들이 뽑은 '존경하는 시의원' 조사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이 4회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준호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 제공이준호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 공무원노조는 11월 24~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장문화 개선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4413명 중 2458명(55.7%)이 참여했다.

    이준호 의원은 2023년·2024년·2025년 조사에서도 모두 1위로 선정돼 9대 의회 임기 동안 4차례 연속으로 '존경받는 시의원'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조합 측은 "인격적으로 대하며, 정책 및 민원 해결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태도가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 조례 개정,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발의, 금정구 침례병원 정상화 간담회 등 지역 현안 해결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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