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제공조달청과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제2회 ADB 아·태 고위급 조달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조달청과 ADB가 전자 조달 확산을 통해 아태지역 개도국의 조달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조지아와 인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의 고위급 조달 정책 담당자와 ADB 조달 전문가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나라장터(KONEPS) 구축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조달의 디지털 전환과 정책 지원 방안, 지속가능한 공공조달의 사회·경제·환경적 가치, 각국의 사례 연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조달청이 우리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열고 있는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백승보 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 공공조달의 AI 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공조달 행정의 발전과 우리 조달기업의 해외 진출의 문을 여는 뜻 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