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충남 보령시 성주면 채석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보령소방서 제공충남 보령시 성주면의 한 채석장에서 웅덩이에 빠져 실종된 60대 덤프트럭 운전자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트럭 인근 수중에서 운전자 A씨 시신을 인양해 유족에게 인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46분쯤 충남 보령시 한 채석장에서 웅덩이를 메우는 작업 중 트럭이 웅덩이에 빠지면서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드론과 보트 등을 투입해 A씨를 수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