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8월 광주 취업자 수 2만 명↑, 전남은 8천 명↓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8월 광주 취업자 수 2만 명↑, 전남은 8천 명↓

    • 0
    • 폰트사이즈

    광주 실업자 3천 명 줄어든 반면 전남 실업자 2천 명 증가
    고용 지표 엇갈려
    광주·전남 자영업자 수는 모두 감소

    2025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호남지방통계청 제공2025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호남지방통계청 제공
    8월 광주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만 명 증가했지만, 전남 취업자 수는 8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고용지표가 엇갈렸다.
     
    1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 수는 78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 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3만 6천 명, 여성이 35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만 명씩 늘었다.
     
    동시에 광주 실업자 수는 1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감소했다.
     
    반면에 전남은 8월 취업자가 100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천 명 감소해 광주와 대조를 보였다.

    이 중에서도 남성 취업자는 55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 줄었고, 여성은 44만 8천 명으로 7천 명 감소했다. 동시에 실업자는 2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증가했다.
     
    광주·전남 두 지역 모두 자영업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8월 광주 지역 자영업자는 13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 줄었다. 전남 지역 자영업자도 28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3천 명 감소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