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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개 시군 호우 특보…2일 새벽까지 시간당 40mm 넘는 폭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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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6개 시군 호우 특보…2일 새벽까지 시간당 40mm 넘는 폭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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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류영주 기자자료사진. 류영주 기자
    전북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1일 오후 9시를 기해 전북 장수와 익산에 호우 경보를, 완주와 김제, 무주와 진안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해 유지 중이다. 
     
    이에 따라 익산과 장수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9시 기준 전북 주요 지점 누적 강우량은 장수 83.8mm, 완주 72.4mm, 익산 70.8mm, 진안 주천 67.5mm, 군산산단 46.0mm, 김제 심포 39.0mm, 무주 38.0mm, 전주 37.5mm 등이다. 
     
    이날 오후부터 시작한 비는 오는 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시간당 20~30m의 비가 내리고, 많게는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다고 내다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4시 4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상황에 대응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이용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금지하라"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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