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외신 주목한 서울정책 담당자 "공무원 하길 잘했다"

  • 0
  • 0
  • 폰트사이즈

사회 일반

    외신 주목한 서울정책 담당자 "공무원 하길 잘했다"

    • 0
    • 폰트사이즈

    오세훈 시장, 서울시 대표 정책 담당자 10명과 오찬 격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서울시 대표 정책과 사업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 시장 오른편이 마음편의점 담당 김세헌 주무관이다.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서울시 대표 정책과 사업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 시장 오른편이 마음편의점 담당 김세헌 주무관이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대표 정책을 이끌고 있는 실무 공무원들이 27일 서울시장 집무실에 모였다.
     
    아이디어 하나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맡은 사업 성과와 뒷이야기를 나누는 오찬 간담회 자리였다.
     
    시민에게 손목밴드를 지급해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식단 코칭을 제공,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효과를 입증하며 큰 호응을 얻은 손목닥터 9988,
     
    신혼부부가 집값 상승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분양 연계형 주거 지원 모델인 미리네집,
     
    편의점·카페 등을 활용해 누구나 심리 상담과 정서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서울형 정신건강 돌봄 플랫폼으로 해외 언론도 주목한 마음편의점,
     
    서울의 축제·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한 권에 담아 시민이 원하는 일정·관심사에 맞춰 즐길 수 있게 만든 맞춤형 문화 가이드북인 서울플레이북 365,
     
    유아차를 이용하는 가족이 함께 광화문광장 등 도심을 걸으며 즐기는 걷기·달리기 행사로, 가족 여가와 건강 증진, 도심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유아차런 등이다.
     
    유아차런을 담당하는 노지현 사무관은 "봄 행사 때 온 가족이 광화문광장에서 걷고 달리는 모습을 보며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마음편의점을 담당하고 있는 김세헌 주무관은 "상담과 치료보다는 익숙한 편의점을 모티브로 사업을 추진했는데 많은 시민이 찾아서 마음의 안정을 느꼈다고 반응해 주시고, 또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 언론까지 주목하고있어 공무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들을 오찬에 초대한 오 시장은 "정책과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꿰뚫고 있는 여러분과 같은 '서울맨'이 서울시청 곳곳에 있기에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오 시장은 임신공무원, 시청사 방호직원 등 직원들을 직접 집무실로 초대해 식사를하며 근무환경과 애로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듣는 등 긍정적인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