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3800세대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 공모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3800세대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 공모

    • 0
    • 폰트사이즈
    대전 동구청 제공대전 동구청 제공
    대전 동구가 3800세대 규모로 소제동과 가양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20일부터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총 2조 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과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동 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구는 오는 11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35만 1535㎡ 규모로 3867세대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용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사업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구는 내년 중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교육·교통·건축·경관 등 관련 심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조속히 사업자를 선정하고,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 LH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09년 LH의 사업성 부족 사유로 중단됐다.  2021년 6월 정비계획을 변경해 다시 추진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