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사고가 난 무궁화호 열차를 조사 하고 있다. 연합뉴스검찰이 7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청도 열차 사고 수사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20일 검사 6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2차장 검사이 팀장을 맡고 공공수사부장, 중대산업재해 전담 검사 3명, 교통 전담검사 1명이 참여한다.
대구지검은 "수사 중인 경찰, 노동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신속히 규명하기 위해 오늘 오후 합동감식에 참여하고, 수사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