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제공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간호학과 학생들이 호주에서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2025 글로벌 전공역량강화 해외 직무연수'를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호주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14명이 참가해 퀸즐랜드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 등에서 실습과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응급처치 자격 과정 등을 밟는다.
참가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향상 프로그램 우수 수료자와 영어 말하기대회 수상자 가운데 선발됐다. 학생 1인당 470만 원의 연수비는 대학이 장학금 형태로 지원했다.
류제천 국제교육원 원장은 "현장 중심의 해외 연수를 통해 국제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보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