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제공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이 11일 317기 신임 경찰관 89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청장은 특강에서 "반듯함은 주어진 직분과 역할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것"이라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정성이 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런 역량들이 모두 모여 품격 있는 치안이 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특강을 마치면서 "신임경찰관의 앞날을 응원하며 선배들을 본받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반듯한 경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북청 신임 경찰관들은 10주 동안 △112신고 대응 직무사례 교육 △경찰서·지구대 현장실습 등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