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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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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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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동남아 현지 협력 기반으로 외국 진출 및 현지 사업화 견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1일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입교생을 대상으로 신설한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진공 외국 네트워크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중진공은 청창사 15기 입교 기업 중 희망 기업 100곳을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진단 및 멘토링'과 '현지 혁신기술 선도 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기관 방문', '글로벌 데모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구성되며 싱가포르 현지 액셀러레이터(AC)인 원트리힐벤처스(One Tree Hill Ventures)와 협력해 추진된다.

    중진공은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국가별 프로그램 진행 결과와 참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 미팅과 상담회 매칭 및 현지 박람회·콘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동남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밀착 교류를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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