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대한민국 연예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장나라가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장나라는 오는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CBS 음악FM(93.9Mhz)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의 스페셜 DJ가 되어, 한낮의 청취자들에게 그녀만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굿파트너'로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그녀의 라디오 DJ 복귀는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장나라는 2001년 가수로 데뷔해 '고백', '4월 이야기', 'Sweet Dream'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를 휩쓸었고, 동시에 시트콤 '뉴 논스톱',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2000년대 대한민국에 '장나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서 모두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그녀는 한국 대중문화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이후 중화권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고백부부', 'VIP', '대박부동산' 그리고 '굿파트너'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말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제2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증명했다.
이번 스페셜 DJ 활동은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간직한 장나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다.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나눌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들에 기대가 모인다.
이기찬한편, 장나라에 앞서 8월 11일과 12일에는 '감기', '미인' 등 애절한 발라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이기찬이 스페셜 DJ를 맡는다. 90년대 말 데뷔해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렸던 이기찬 역시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처럼 2000년대 가요계와 연기계를 모두 빛냈던 두 스타, 이기찬과 장나라가 연이어 마이크를 잡는 CBS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는 그 시절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CBS 음악FM(수도권 93.9Mhz)을 통해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CBS 레인보우'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