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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사유의 방'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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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사유의 방'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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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사유상 모티브 굿즈 7종 공개
    8월 7일부터 매장·온라인 동시 판매

    스타벅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사유의 방' 굿즈 7종 선보인다. 스타벅스 제공스타벅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사유의 방' 굿즈 7종 선보인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7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와 협업해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유의 방'은 삼국시대 국보 금동 반가사유상 두 점이 나란히 전시된 공간으로, 별빛처럼 쏟아지는 조명 아래 사유상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어 누적 관람객 341만 명을 돌파한 명소다.

    이번 협업은 '별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인 '별'과 반가사유상을 접목한 굿즈 7종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반가사유상에서 착안한 베어리스타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가 세트로 구성된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89ml'다. 이외에도 피규어 플레이트, 별빛 머그, 야광 글라스, 매직 텀블러, 미니 백 등 다양한 상품이 포함된다.

    굿즈는 일부 스타벅스 매장(760여 개)과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COM, G마켓 등에서 판매되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7일까지 론칭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유의 방 굿즈 포함 6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유의 방 부채'를 선착순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1월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이한철-매화에 둘러싸인 서옥' 굿즈를 선보였으며,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후원, 고궁 문화 행사 지원 등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사유의 방 굿즈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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