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가 주최하는 일산상설문화공연이 8월 8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동구청 제공울산 동구가 주최하는 일산상설문화공연이 8월 8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8일 개막공연에는 인기가수 박서진과 프렌즈, 펠리체 앙상블, 울토리 국악밴드가 출연한다.
9일에는 끼와 재능을 가진 직장인들의 무대 '우리 직장 가수왕' 동구편이 마련된다.
10일 체조협회 댄스페스티벌, 11일 '소리지존'과 '예그리나' 등 지역 문화 예술 단체 공연이 준비된다.
12~13일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일반인들이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일산비치 갓 탤런트 시즌4'가 열린다.
12일 참가자 10팀의 본선 무대가, 13일 전국 참가자 10팀의 본선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
이 가운데 10팀을 선발해 14일 오후 7시에 결선 무대가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여름 밤 일산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일산 상설 문화 공연과 함께 무더위를 피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