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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기준"…BPA 노사, 공동 청렴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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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은 기준"…BPA 노사, 공동 청렴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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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투명·공정한 업무환경 구축, 노사 함께 윤리경영 강화

    BPA 송상근 사장과 박신호 노조위원장. BPA 제공BPA 송상근 사장과 박신호 노조위원장. 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노사 공동으로 청렴 실천을 선언하며 조직 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PA는 4일 오전 노동조합(위원장 박신호)과 함께 '청렴 BPA' 노사 합동 선언식을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은 송상근 사장이 부임 이후 강조해온 청렴 경영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신호탄으로, 노사가 한목소리로 청렴 가치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언문에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적 책무, 비윤리적 행위 근절, 공정한 판단과 행동 원칙, 노사 공동 실천 노력 등이 담겼다.

    BPA는 내부통제제도 정비와 퇴직 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청렴 시책을 활성화하며 윤리경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청렴은 구성원 모두의 행동과 의지로 실현되는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5대 비위(갑질·성비위·직장 내 괴롭힘·음주운전·금품수수)를 집중 관리하고, 전 생애주기 맞춤형 청렴 계획으로 청렴이 업무의 기준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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